오늘은 한가하여... 2014년 연초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아카데믹 쇼칼스키호 사건'을 회고 좀 해보는 중이오...

그게 말이오... 어데 '자료'에도 적시해 놓았소만... 본래는 2013.11.초 무렵하여 약 두달여간 '33 中天世界'를 만드는 김에... 청림경이 '南極'에도 동물神明등이 사는데... '방치하여' 되겠냐기에... 그도 '맞는 듯'하여... 12월 중하순 접어들 무렵 '南極 中天世界'를 만든 거요.

중천세계를 만들라면... '산왕과 물리력'이 필요하여... 고상돈 산악인과 내물왕인지... 두 양반을 산왕으로 봉하여 '남극 중천세계'를 구성했던가 그래 기억되오...

그러고 났더니... 또 '무학비결'이 생각난 거요... 그래 '남극 問題'로 본인의 신분회복책을 삼으라는 훈계를 남긴 것으로 해석하여... 각국에 '본인의 신분회복책'을 삼겠다 그러면서... 2013.12.24.인가에... '남극 이용권'을 행사하고... '12해리 이내 접근 불허'를 공지했었소. (참고로 국제협약에 의거하면... '소유권 주장'은 못하게 되었기에... 그 대안으로 '이용권 행사'를 공지한 것이고... 실효성을 얻기 위해 '12해리 허가 없이 접근 금지'를 천명했던 거요)

그랬더만... 갑작스레 남극의 한 여름기인 2013.12. 년말무렵부터 2015.1. 중순까지... '남극 여행단을 싣고 남극에 도착했던 쇼칼스키호'가 얼음(유빙)에 갇힌 사고가 발생한 거요.

당시 본인이 '성질도 많이 난 입장'이라... 방치하여... 결국 남극 12해리 바깥에서 배를 띄우고... '헬기를 동원하여'... 남극 여행객은 다 '구조가 된 것'으로 아오.

그후, 현재는 어떤지 몰르오만... 저 사건은 '우리측 山王의 물리력'을 처음 세계에 드러낸 사건이고... 後天世界가 도래했음을 '각국'이 인지하게 된 역사적 사건으로 회억 하는 중이오.

그래 당시 '배가 부서진' 데 대해 보상하느라... 어데 수반은 '명예 공작공'으로 봉하여 예우 중이오. 본인과 청림경도... 그래 '힘이 쎈 줄'을 전혀 몰랐던 거요... 오해들은 삼가오. 그러하고 본인이 '화가 나도 단단히 나서'... 우연히 발생한 사건이오.

* 2014. 가을 '後天世界'와 관련한 중대문제인... '龍華世界'를 구성해야 함을 알게 되어... '금강산 龍華世界'를 구성하였고... 해당조치가 원만하게 되었음을 '솔방울을 따는 청솔모'(2014.11. 족두리봉 산행 도중 발생한 일임)를 보고 확인했다. 본래는 '33개의 사다리'로 구성할려고 했으나... 국제사회의 비협조로 인하여... '사다리 봉쇄'에 따라... '용화세계'가 필요함을 알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