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거기도 거기나름대로 힘든게있겠죠~
하지만 정말...우리나라 헬입니다...
그렇게 개돼지처럼 살아가면 고스란히 정치 경제든 쥐고흔드는놈들이먹죠~

저도 캐나다 벤쿠버 2년 산적이 있는데 위의 말과 다르다고 할수는 없지만 사람에따라 적응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해가 지면 술집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시간은 있는데 스포츠건 술이건 커피건 식사건간에 갈곳이 없으니 집에 있을 수 밖에 없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집앞 눈을 못치워서 벌금을 낸거였는데 눈의 양이 일단 사람이 치울 수 있는 양이 아니었거든요. 어이없어서 보니 다른집들은 눈 치우는 업체에 비용지불하고 중장비로 치우더라구요 ㅡ.ㅡ

살기에 좋은 나라는 우리나라만한데가 없죠~~
다만 정신적으로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닭년과 쥐새끼가 정말 크게 한 몫 하는 부분이죵)
돈이 없으면 다른 나라 얘기가 되버린다는게 문제지만~~

나도 밴쿠버 멜번 몇년씩 있었는데 참 조흔 곳이죠...거긴 매국노도 없고 닥년같은 쌍*도 없고 이재용의 삼숑,흉기차도 없습니다.
그래서 넘 살기 조아요.다만 좀 심심해요.그래서 운동이나 자기취미활동이 있어야 하고 술 기집질 조아하는 사람은 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