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놔쥐야 되겄구만

모범시민상을 줘도 모자랄 판에
죽었다고 입건을 해??
이젠 길가다 누구 도와주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할 세상이 왔네 그려~~
병신 경찰새끼들~~

이건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지 해야 한다.
죄를짓고 도망가다가 차량 또는 건물등과 충돌로 인해 큰 상해을 입었다면
그 주변에 목격자는 바로 119 신고와 위급환자에 대한 케어를 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이다
법의 책임은 그 다음이다..
범죄자를 임의로 즉결심판처럼 판단하고 죽어도 싸다 또는 크게 다쳐도 싸다라고 생각하고
처리하면 우리는 부상당한 범죄자는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범죄자는 도망치다가 어떠한 변을 당해고 잉과응보이며
그 죄값을 하늘이 내렸다고 생각하는 꼴이 되어 버린다.
범인을 쫒아가 제압하는것은 당연히 상을 줘야 하는것 이지만, 그 과정에서 심각한 상해를 당했다면
상응하는 응급조치를 먼저 취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당연히 붙잡거나 법의심판을 받도록 제압하는건 중요하다고보나...
살해를 할정도의 제압이라니...좀 미친것 아닐까 생각된다.
죄의크기에 상관없이 모든죄에는 죽음이다?
나도 범죄자의 인권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이지만 살해될정도의 범죄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