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나는 달에 가지 않았다"
2015.07.13 15:07
3,021
7
4
0
본문
착륙의 직접 주인공이었으며 관상동맥 협착 증세로 심장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후 합병증으로 인해 2012년 8월 25일 82세의 일기로 눈을 감은 닐 암스트롱이 79세 때인 2009년 3월30일 자택인 플로리다에서 기자들에게 고백했다는 내용은
"1969년 아폴로11호는 달에 갈수있는 기술이없었다. 지난 세월동안 미국정부때문에 사실을 숨겨야만했다. "나는 달에가지 않았다"였다고. 믿거나 말거나...
아래 영상은 40분짜리이니 시간 날 때 보세요.
4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7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갔든 안갔든...내 삶에 별 상관이없어서 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후니아빠님의 댓글
오랜 논란꺼리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assi8님의 댓글
머리가 커갈수록 믿음이 줄어드는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
ddalki님의 댓글
냉전시대에 안타깝죠.
지닝스님의 댓글
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효성이의슴부먼트님의 댓글
정말조작인가...
실버스탬프님의 댓글
다 보고나니 정말 조작이 맞는거 같기도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