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하느라 시민안전 무시했다
2022.11.0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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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윤석열은 계속 마약과의 전쟁을 거론하기 시작함.
참사 30분 전 업데이트된 동아일보발 기사 등에서도 경찰당국이 10만 명이 몰릴 것을 알고 있었음.
그런데도 경찰인력 200명(137명)을 투입해 마약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소개함.
그날 경찰 인력은 10만의 시민 안전ㆍ질서 예방 목적이 아닌, 마약 단속이 목적.
참사가 일어난 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 지도자가 없었음.
참사 30분 전 업데이트된 동아일보발 기사 등에서도 경찰당국이 10만 명이 몰릴 것을 알고 있었음.
그런데도 경찰인력 200명(137명)을 투입해 마약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소개함.
그날 경찰 인력은 10만의 시민 안전ㆍ질서 예방 목적이 아닌, 마약 단속이 목적.
참사가 일어난 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 지도자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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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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