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 후보자 아들딸 심사위원장이 선배
2022.04.2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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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아들이 응시했던 2017·2018학년도 경북대 의대 편입학 전형에서 정 후보자의 경북대 의대 1년 선배인 A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정 후보자가 아들 정모(31)씨의 편입학 전형 전후 A교수를 여러 차례 만났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정 후보자가 아들 정모(31)씨의 편입학 전형 전후 A교수를 여러 차례 만났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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