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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대한민국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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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혜송님의 댓글

이모티콘 모르는 장면들이지만, 정겹게 느껴집니다.

쭈니님의 댓글

제가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한강이 얼어붙고, 한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일명 목폴라(터틀넥)이 아니면 외부 출입을 못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날이 아열대기후가 되어서 얇은 오리털점퍼 하나면 겨울을 지낼수 있는 시절이 되었으니...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요? 아직 인생의 절반만 살았는데... ㅜㅜ

산토리아빠님의 댓글

저 어릴적(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비만 오면 진흙탕이 되는 길들이 있었던걸로 기억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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