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nm의 첨단 반도체 제작을 목표로 해서 <라피더스>라는 회사가 만들어 졌다.

이미 미국의 IBM이 2nm 반도체 시험 제작을 했다. 그리고  IBM이 기술을 넘겨 줄 테니 일본이 양산을 해 달라고 했다는 기사이다.

즉, 일본의 요청이 아니라 미국의 요청이 먼저라는 이야기 이다.

종합전기 메이커인 한국 삼성은 경합관계가 될 가능성도 있으며, 중국/북한에 포위될 위험이 있는 입지이기에 미국 ibm에서 일본을 택했다는 내용이다.

미국은 일본이 한국/대만보다 지정학적으로 안정된 위치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반도체 전략을 새롭게 짜는 모양이다. 칩4가 아니라, 거의 칩2(미국, 일본)+1(대만) (+1 한국) 의 형국이라는 느낌이 든다.

(総合電機メーカーである韓国Samsung Electronics（サムスン電子）とは競合関係にもなり得る可能性があるうえ、中国や北朝鮮に挟まれた危うい立地にある。)

출처)
https://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2258/1223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