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7천만원 춘향이 영정 논란
2023.06.20 07:17
405
0
1
0
본문
남원시가 1억7천만원 들여서 그린 춘향 영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있기는 있는 것 같다.
그림 그리는 화가가 그리다 보면 자신의 얼굴을 엇비슷하게 그릴 수도 있다.
자세히 보면 비슷하게 보이는 측면이 있다. 가만히 찬찬히 들여다 보면 작가 안경 벗기고 춘향이 머리모양 벗기고 보면..ㅋ
초년 화가지망생들이 맨처음 접하는 것은 석고뎃생이다. 그리다 보면 자기 얼굴을 석고상에 투영시키는 학생들도 있다는 사실은 팩트다.
댓글목록 0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