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국개들이 생각해도 변명 할 여지조차  없나 봅니다.



[기사문]

“ 청문회는 의원 책무 ” 라던 국민의힘 , 김행 청문회 보이콧 시사

 

국짐이 3 일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겠다던 입장을 바꿔 청문회 불참을 시사했다 .

 

국회 여가위 여당 간사인 정경희 국짐 의원은  지난달 27 일 기자회견에서는 “ 청문회는 물론 해야 된다 ” 며 “ 청문회라는 게 국민들께서 ( 후보자에 대해 ) 아시라고 하는 거니까 여당 의원으로서 책무를 저버릴 수는 없다 ” 고 말했는데 이를 뒤집은 것이다 .

 

윤재옥 국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이 ‘ 전에는 청문회에 그래도 참석하겠다고 했다가 입장을 바꾼 이유가 뭔가 ’ 라고 묻자 “( 국민의힘이 ) 참석한다고 입장 밝혔다는 건 알지 못하는 사항 ””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