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퇴임 후에도 SNS 한다고 지랄하는 것들
2022.06.2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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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4건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일상을 공유하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인스타그램에도 이날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첫 수확은 상추'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2장이다.
사진 1장에는 문 전 대통령이 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 다른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이 상추가 든 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번째 게시물에는 또 '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성의 귀여움'이란 글과
반려견 토리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모든 접견엔 내가 배석한다. 이래봬도 19살, 세월을 아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찡찡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게시됐다.
네번째 게시물에는 문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 이름과 생일을 적은 종이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다운이의 생일만 적어주지 않고 빈칸으로 남겨둔 이유는 다운이가 작년에
청와대에서 태어나 다른 사람들도 생일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글도 올라왔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퇴임한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4건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일상을 공유하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인스타그램에도 이날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첫 수확은 상추'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2장이다.
사진 1장에는 문 전 대통령이 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 다른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이 상추가 든 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번째 게시물에는 또 '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성의 귀여움'이란 글과
반려견 토리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모든 접견엔 내가 배석한다. 이래봬도 19살, 세월을 아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찡찡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게시됐다.
네번째 게시물에는 문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 이름과 생일을 적은 종이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다운이의 생일만 적어주지 않고 빈칸으로 남겨둔 이유는 다운이가 작년에
청와대에서 태어나 다른 사람들도 생일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글도 올라왔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퇴임한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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