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권력 투쟁...끌려나가는 후진타오
2022.10.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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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나둬 이 넘들아
경호원: 영감님 나가시죠. 황제폐하의 명령입니다.
후진타오: 이거 왜 이래. 손 못놔. 내가 알아서 나간다 이 더러분넘들.
후진타오: 진핑아 네가 그랬니? 네가 그랬어?
시진핑: 영감 시끄럽게 하지 말고 어서 나가슈
후진타오: 커창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데이. (리커창은 후진타오가 심어논 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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