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홍대앞 마지막 마무리 연설
2022.03.0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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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는 광장에 모인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미래를 얘기하는 것은 이게 마지막일 것 같다"며
"그 마지막은 아마 내일, 모레 이후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정하는 일이 끝나면 5년간 누군가가 우리 대한민국 운명을,
우리 국민들의 미래를 통째로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우리가 선거 때는 경쟁을 해도 다 우리 대한민국의 똑같은 국민이고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손잡고 대한
민국이라고 하는 공간 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같은 국민 아니겠나"라고 말해 연호를 받았다.
특히 이 후보는 "그래서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며 "윤석열 후보님,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윤 후보님보다도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정성을 다했을 윤 후보 지지자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고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 마지막은 아마 내일, 모레 이후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정하는 일이 끝나면 5년간 누군가가 우리 대한민국 운명을,
우리 국민들의 미래를 통째로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우리가 선거 때는 경쟁을 해도 다 우리 대한민국의 똑같은 국민이고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손잡고 대한
민국이라고 하는 공간 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같은 국민 아니겠나"라고 말해 연호를 받았다.
특히 이 후보는 "그래서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며 "윤석열 후보님,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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