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산탄총에 피격...심정지 상태
2022.07.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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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총리가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도중 괴한이 등쪽에서 쏜 산탄총에 맞아 가슴과 목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는데 현재 심정지 상태. 한편 용의자는 붙잡힌 상태이며 묵비권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의자 이름은 야마카미 테츠야. 나라현 나라시 거주의 40대 남성.
아베 전총리가 병원에 도착한지 한 시간 지났지만 의식불명 상태. 그리고 용의자는 총격 당시 약 3미터 뒤에서 산탄총을 두 발 쐈으며 그 중 한발이 목에 맞았는데 피가 많이 흘러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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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밀떡님의 댓글
아리송송님의 댓글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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