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NN)Ukrainian forces have begun "shaping" operations in southern Ukraine to prepare the battlefield for a significant Ukrainian counteroffensive, two senior US officials briefed on the intelligence told CNN.
(대규모 남부지역 탈환작전을 준비해온 우크라이나의 반격작전이 시작되었음이 2명의 미국 고위당국자로부터 CNN에 공식적으로 확인해줌.)

2. AFP통신에 따르면 헤르손 주의회의 세르게이 흘란 부의장은 28일(현지시간) 현지 방송국에 출연해 "오늘 헤르손 전역에 있는 적의 진지에 강력한 포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흘란 부의장은 "이는 우리가 지난 봄부터 기다려온 발표"라며 "헤르손 지역의 수복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방금전 CNN 긴급보도에 의하면 헤르손 지역에서 이미 우크라이나군이 4 개 마을을 탈환 하였고

일부 러시아군들이 헤르손 지역에서 긴급히 빠져나가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함.

우크라이나군은 9월말까지 헤르손지역을 탈환한 후 10월에 크롬반도를 탈환하는 것이 목표.

헤르손 지역의 러시아군 병참은 우크라이나군의 하이마스 정밀 로켓에 의해서 대부분 파괴된 상태라서 전투력을

상실한듯 보이며 러시아군도 헤르손을 사실상 포기한듯 보임.

10월에 우크라이나군이 크롬반도에 진격할 때 러시아가 대규모 병력을 투입할지 아니면 현 주둔병력으로만

맞설지도 딜레마일 것임. 대규모 병력을 러시아가 크롬반도에 투입할 경우 돈바스지역에는 구멍이 생길 것이고

이 때를 노린 우크라이나가 돈바스로 진격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