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사령관 우크라이나 포로로 잡혀
2022.09.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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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작전을 지휘하는 러시아군 서부군관구 사령관이 우크라이나군 포로로 잡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국의 뉴스위크와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투에서 붙잡힌 최고위급 지휘관이다.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현지언론인 르비우 저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은 하르키우 지역 발라클리야 근처에서 잡은 러시아군 포로들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중 살진 체격에 머리숱이 적은 남성이 러시아군 서부군관구 사령관인 안드레이 시체보이(53) 육군 중장이라고 우크라이나 르비우 저널이 보도했다.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현지언론인 르비우 저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은 하르키우 지역 발라클리야 근처에서 잡은 러시아군 포로들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중 살진 체격에 머리숱이 적은 남성이 러시아군 서부군관구 사령관인 안드레이 시체보이(53) 육군 중장이라고 우크라이나 르비우 저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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