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비스타 1704호에 감춰진 비밀
2022.09.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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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는 2010년 10월 59평형 아크로비스타 306호를 삼성에 7억 원에 전세를 주고 무려 79평인 1704호로 이사를 한다. 문제는 1704호로 이사할 당시 김건희 씨는 피의자 신분이었으며 윤석열 후보자가 대검중수부 2과장이었다는 점이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 씨와 법적공방을 진행하고 있는 정대택 씨는 피의자와 검사 신분인 두 사람이 정식으로 결혼을 하기 전부터 아크로비스타 1704호에서 1년 6개월 이상 동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대검에 제출했으며, 그 후 일주일 뒤인 2012년 3월 윤 후보자 부부는 급하게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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