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작정을 했다. 김건희가 윤석열 부인이 아녔다면 바로 구속됐을 중대한 사안이다. 주가조작은 중범죄다.
미국 언론에서도 김건희로 인해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보도를 하는 이유다!

이런 보도를 하고 있는 MBC 사장을 해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버티고 있지만 임기를 다 채우고 나면? 다음 방통위원장이 누가 되냐에 따라 대한민국 언론의 향방이 결정된다. 정부의 개가 될 것인지, 썩어가는 정부를 정조준해 국민과 함께 이 난국을 돌파할 것인지 언론들은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이명박근혜 정부의 언론장악은 대한민국 언론을 후퇴시켰지만, 끝까지 정부를 비판하며 목소리를 높여왔던 대안언론의 등장과 뉴미디어 시대가 열리며 지금의 언론구도를 만들었다. 시사유튜브 방송이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가 큰 이유이기도 하다.
언론의 구도가 더이상 지상파, 거대언론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세상이 열릴 수도 있다.
언론이 바로서야 한다. 생각있는 언론이라면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기 바란다.
지금 대한민국은 언론과 다수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역할이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