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들여서 내부는 호화판으로 꾸며놓은 외교부 장관 관사

굥이 안 들어가는 이유는 바로

건희가 외교부 장관 관사를 낙점할때 당시는 몰랐는데

막상 공사 완료 후 들어가려고 보니

관사 아래로 GTX-A가 공사중 즉 풍수적으로 매우 흉하기 때문이다

터널 위에 지어진 주택은 풍수지리적으로 어떠할까,
운전을 하며 길을 가다 보면 터널 위에 있는 전원주택들을 보게 되는데, 바로 집의 밑으로 터널이 있다면 좋은 모습은 아니다. 그냥 어쩌다 한대씩 지나는 터널의 도로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빠른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다면 좋은 모습은 아니다. 말 그대로 땅의 기운은 안정이 되어야 되는데, 터널이 뚫려서 차량들이 빠르게 다닌다면 그 위에 사는 집은 좋은 기운을 받을 수가 없다.

흐흐흐흐흐흐

따라서 관사를 바꾸던가 해야하는데 이건 지금 눈치가 보여서 절대 못함

그러면 무슨 액막이 무당 굿이라도 해야 하는데 하하하하하

지금 이런짓은 도저히 못하고

그래서 그냥 아크로비스타에서 뭉개고 있는거

그렇다면 여기서 연결되는게 있는데 왜 난데없이 용산에 영빈관을

왜 800억 들여서 저리도 급하게 지으려고 했는가 의문이 풀리지

명목은 영빈관이고 사실상 건희가 거기서 살려고 한거지 아 모든 의문이 다 풀렸습니다

불알을 탁 치네요 이야아아아아아아

결국 영빈관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건희는 꼼짝없이 아크로비스타에 살겁니다

만일 외교부 장관 관저로 간다면 비밀리애 액막이 굿이라도 한거고 흐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