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하느라 시민안전 무시했다
2022.11.0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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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윤석열은 계속 마약과의 전쟁을 거론하기 시작함.
참사 30분 전 업데이트된 동아일보발 기사 등에서도 경찰당국이 10만 명이 몰릴 것을 알고 있었음.
그런데도 경찰인력 200명(137명)을 투입해 마약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소개함.
그날 경찰 인력은 10만의 시민 안전ㆍ질서 예방 목적이 아닌, 마약 단속이 목적.
참사가 일어난 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 지도자가 없었음.
참사 30분 전 업데이트된 동아일보발 기사 등에서도 경찰당국이 10만 명이 몰릴 것을 알고 있었음.
그런데도 경찰인력 200명(137명)을 투입해 마약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소개함.
그날 경찰 인력은 10만의 시민 안전ㆍ질서 예방 목적이 아닌, 마약 단속이 목적.
참사가 일어난 과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 지도자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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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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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0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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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민희진은 일개직원이고 방시혁이 사장이네 하는데. 민희진은 축구감독 방시혁은 구단주로 비유하는게 더 어울리지요.애초에 방시혁이 걸그룹만들 자신 없어서 민희진보고 만들어 달라고 스카웃 해온거고 그러면 감독한테 맡겨야지 구단주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감독이 빡이치지요. 나를 감독으로 뽑아놓고 왜 니가 감독을 하려고 하냐. 자꾸 이러면 나 감독 못한다 하니.그럼 내가 감독 한다고 구단주가 새로운 팀으로 르세라핌을 만든거고요. 그러면서 르세라핌 감독이 민희진 인것처럼 언플하자고 하니 민희진은 이 양아치 새끼들 뭔가 싶죠. 그러면서 뉴진스 팀은…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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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뭔 돼지멱따는 소리. 돼지코로밖에 안보이는구만 ㅋㅋ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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