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13년만에 피겨장군 등장
2022.11.20 12:50
551
0
0
0
본문
‘피겨장군’ 김예림(19·단국대)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은퇴)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왕중왕전인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예림은 19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다. 한국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11월 김연아가 최초이자 마지막이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63,424
경험치 230,766
[레벨 48] - 진행률
54%
가입일 :
2015-06-28 02:57:08
댓글목록 0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