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한국 공군과 첫 연합 공중훈련
2023.06.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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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한국과 프랑스가 사상 첫 연합 공중훈련을 추진한다.
25일 프랑스 국방부에 따르면 프랑스 공군이 이날 페가수스 2023 원정을 떠난다. 페가수스 2023 원정은 프랑스 공군이 중동을 거쳐 인도ㆍ태평양 지역에 군용기와 인원을 전개한 뒤 각국과 연합훈련을 벌이는 임무다. 편도만 1만 1000㎞가 넘는 장거리 원정이다.
원정대엔 프랑스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라팔-BㆍC 10대와 A330 다목적 수송기ㆍ공중급유기(MRTT) 5대, A400 수송기 4대와 조종사 19명ㆍ지원인력 320명으로 꾸려졌으며 55t의 보급품과 함께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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