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방송 청정구역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낙엽 선생은 왜 저러고 다닐까요?

전 총리 두명까지 팔아가면서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설레발을 치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본인의 생각이 확고하니 실행에 옮기는 것이지만

여의도에 도는 소문을 봐서는  두명의 전직 총리까지 언급한 상황은
자가발전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세명의 총리가 있었습니다.

이낙엽, 정세균 그리고 김부겸


정세균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계시고

김부겸은 양평에서 전원생활 잘 하고 계시죠.


정세균과 김부겸 총리 밑에서 일했던
보좌관 행정관 비서관들이

자신들이 모셨던 총리의 퇴임 후에 갈 곳이 없어진 상태에서

정치를 해보려고 하는데 잘 되질 않으니
이낙엽 선생을 지렛대 삼고, 전직 총리 두명을 팔아서 펌프질을 하고
헛소문을 퍼뜨리며 광을 팔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자기 객관화가 안 된 이낙엽 선생이

올라탄 것으로 추측이 된답니다.


한마디로 정치뽕을 잘못 맞은 상태에서

옆에 있는 사람들이 들쑤시고 다니니

정치인생 말년에 온몸에 똥칠을 하면서 칼춤을 추고 있는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말을 빌리자면

정세균, 김부겸 둘 중 한명은 이나겹 선생 겁나게 싫어한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