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문 만든 러시아 과학자들의 위엄
2014.07.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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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971년 가스 채굴 하려고 땅을 파고 내려가다가 가스층 발견 환호하고 있는데
지반 붕괴로 채굴하던 기계와 장비들 모두 70미터 땅속으로 꺼짐.
이곳에 많은 메탄가스와 유독 가스가 세어나오고
인근 주민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이 있을거 같아서
과학자들이 채굴하는것보다 태워버리는게 좋다고 결론
몇일내에 전부 타버릴거이라고 장담하고 불을 붙여 버림
그러나
하루나 몇일이면 다 타버릴줄 알았더니
40년이 지난 아직도 활활...
현재는 투르크메니스탄 지역.
이름하여 ...Door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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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가가멜님의 댓글
지옥이네요ㅎ
한량님의 댓글
저러다 지구 내부 가스 다타는거 아니에요?
우행님의 댓글
다 캐서 썼으면 가격이...
곰돌아찌님의 댓글
무거운 지구 ㄷㄷㄷㄷ
하양늑때님의 댓글
현재 공식 별명은 "Hell's gate" 입니다. 일명 "지옥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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