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아들을 보살피는 75세 아버지
2016.02.1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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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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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아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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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후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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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06:52짠하긴 한데 오히려 아들이 일찍 저세상으로 간게 아버지에 대한 효도가 아닐까 싶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미식가양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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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09:0250세에 얻은 아들인데..
참 짠하네요..
아저씨 고생하셧어요..
노페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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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0:07ㅜㅜ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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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1:06자식을 가슴에 묻는거만큼 고통스러운게 있을까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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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6:57댓글 포인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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