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하려다 ㅈ될 뻔한 남자
2014.08.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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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처드 토머스라는 이름의 이 27세 남성은 지난 7월 20일 밤 영국 리버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여성의 아파트에 침입했다. 당시 토머스는 술과 엑스터시, 코카인에 취한 상태였다. 잠에서 깬 여성은 그가 침대에서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았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토머스는 여성을 성폭행했다.
얼마 후 경찰에 붙잡힌 토마스는 깜짝 놀랐다. 경찰이 그를 체포하자마자 병원으로 데려갔기 때문이다. 토머스는 그제야 피해자가 에이즈 환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검사 결과는 오는 6일 후 나온다.
얼마 후 경찰에 붙잡힌 토마스는 깜짝 놀랐다. 경찰이 그를 체포하자마자 병원으로 데려갔기 때문이다. 토머스는 그제야 피해자가 에이즈 환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검사 결과는 오는 6일 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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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후니아빠님의 댓글
검사결과가 어찌 됐을지 궁금...
우행님의 댓글
걸려도 싸다
카스테라루이님의 댓글
닌젓됌
곰돌아찌님의 댓글
븅신~ 에이즈 걸려도 싸다
하양늑때님의 댓글
sibjun님의 댓글
ㅋㅋㅋ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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