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노점상을 하던 그녀가.....
2017.02.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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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편모슬하에 궁핍한 집안 탓에 일찌기 어머니를 도와서 과일팔던 노점상소녀,
어느날 에이전시 사람한테 픽업되어 사진 한 장 찍은 게 계기가 되어서
패션모델로 대성공 ㄷㄷㄷ
포토그래퍼인 영국 귀족에게 시집을 가서 애 셋 낳고도 계속 현역 일을 했는데
알고보니 남자는 허울좋은 백수....
여자가 먹여살리다...남편 도박빚에 결국 이혼 ㄷㄷㄷ
이혼한 후 루이뷔통, 헤네시 만드는 LVMH 그룹의 후계자와 넷째 다섯째 아이낳고 동거하면서, 자선활동에도 열심...
'타이탄'의 메두사로도 특별출연 함.
나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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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리송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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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9:09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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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면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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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9:48이쁘고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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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thust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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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10:59역쉬
얼굴이 갑이여~~
푸딩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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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10:23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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