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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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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혼자 울고 있는게 너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는데요.
이제 좀 커서 그런지 발정이 와서 밤마다 너무 심하게 울어요.
집에서 키우는데 식구들이 너무 싫어하네요.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중성화수술도 시켜줄려고 계획중이긴 한데 
지금 당장은 힘든 상황입니다.
심하게 발정하는 애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래 살기를 원하면 잘 살아라. 어리석음과 사악함이 수명을 줄인다. 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나보다 2살 많은 누이야! "그동안 고생 참 많이 했지. 서투른 일꾼이 도구 잘 못 됐다고 한다.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어미가 버린 새끼길냥이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생에서 목표를 갖는 것,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변화란 단순히 과거의 습관을 버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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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kino님의 댓글

밖으로 내보내세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마니해님의 댓글

암컷이 1년정도되서 발정나서그래요 중성화 시켜줘야되요...
그리고고양이는 야행성동물입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4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암컷인가요 수컷인가요? 중성화는 꼭해야합니다 암컷이든 수컷이든 발정나면 밤마다 힘들어집니다..
엉덩이 윗쪽을 토닥토닥해주시면 좋긴한데....결국 중성화가 답이죠....
나라에서 해주던데 주민센터가시면 길고양이 중성화해주는곳알려주실거에요 아마도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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