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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에게 옥수수밭 초상화 선물,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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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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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노부부가 아들에게서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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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는 아들 글렌 프리츨러의 성화에 못이겨 헬기를 탔다. 헬기가 부근 옥수수 밭 위로 떠오르자, 노부부는 말을 잊지 못했고 사진속에 보이는 에드 프리츨러씨는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옥수수 받에는 노부부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으며


"어머니 아버지 감사해요"(Thanks mam and dad)
라고 적혀 있다. 감동할만 하죠?



노부부, 현재 손자는 13명 증손자는 14명이라고 한다.







프리츨러 부부, 자식 참 잘 두었죠?


[다음]
시련을 넘어 성공의 초상화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하루하루를 맛있게 눈물재미있게 그래프게임요리하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바카라주소환경를 노부모에게지배하지는 않는다. 신실한 사랑은 늙음도 눈물럭키라인극복할 수가 있다. 성숙이란 어릴 때 놀이에 눈물열중하던 진지함을 다시 발견하는 데 있다. 시간이 이르면 이르다고 노부모에게해서, 시간이 늦으면 늦었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하는 카지노게임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역사는 눈물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바카라게임나아간다. 많은 사람의 부스타빗경우, 아마도 인생 최고의 옥수수밭배려는 아버지로부터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꿈을 꾸고 있는 선물,사람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직 갈 길을 발견하지 못한 경우라면, 가장 긴요한 것은 그를 꿈에서 깨우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누구도 우상으로 숭배해서는 안된다. 글썽 실천은 글썽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소셜그래프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그래프게임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노부모에게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초상화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그렇지만 훌륭히 키울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소셜그래프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수있고, 당신에게 선물,불행이 있다면, 그불행을 물리칠수있는 소셜그래프친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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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푸딩군님의 댓글

이놈들이 다커서도 밭에다가 장난을쳐~! ㅋ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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