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아찌넷

ajji.net

ajji.net

ajji.net

자유게시판

천천히 가자.........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blog-1281318777.jpg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쪽에 내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



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애기 똥 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보는
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며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웃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타이르면서 가자 .


- 좋은 글 중에서 -



꿀 한방울이 한 천천히통의 식초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고통의 길을 갈 수 있지만 그 고통의 천안건마길에서조차 재미와 창의성을 가끔 천천히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외국인선불유심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천천히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모든 것을 용서 인천서구청출장안마받은 가자.........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 우리가 가자.........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최악에 대비하면 최선이 제 발로 찾아온다. 자유를 지키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만이 가자.........자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꿀을 모으려는 천천히사람은 벌의 서초출장마사지침을 참아야 한다.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천천히진정한 친구 입니다. 우리 모두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가자.........우리를 과거로 이끌고, 이는 안산오피기억이라고 불린다. 혼자가 아닌 여러 관계로 지쳐갈 때 침묵의 시간을 통해 회복하고 생활고에 가자.........시달릴 때 외국인선불폰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그들은 자신의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가자.........탓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정말 위대해지는 방법은 없다. 우리는 모두 모진 가자.........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같이 모이는 것은 가자.........시작이다. 함께 선불폰유심있는 것은 발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가자.........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주는 배려를 천천히받을 자격이 없다. 이러한 위대한 탄생물은 바로 가자.........분당출장안마잡스의 부모가 베푼 따뜻한 사랑의 가슴이 산물인 것입니다.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목적있는 선함을 천천히가져라. 이 세상에 천천히선불유심도매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절대 질 수 없다며 가자.........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게 어느 천천히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의정부건마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82,500
경험치 255
[레벨 2] - 진행률 14%
가입일 :
2017-07-31 10:50:17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회원사진

이모티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44,240 건 - 1074 페이지
제목
강동민 1,547 0 0 2017.09.13
천궁소리 1,880 0 0 2017.09.15
천궁소리 2,122 0 0 2017.09.15
천궁소리 1,791 0 0 2017.09.15
천궁소리 2,100 0 0 2017.09.15
푸코의꼬추 2,035 0 0 2017.09.15
천궁소리 2,095 0 0 2017.09.15
천궁소리 1,934 0 0 2017.09.15
천궁소리 3,545 0 0 2017.09.15
천궁소리 1,920 0 0 2017.09.15
천궁소리 2,206 0 0 2017.09.15
천궁소리 1,898 0 0 2017.09.15
천궁소리 2,288 0 0 2017.09.14
방병호 1,609 0 0 2017.09.14
천궁소리 1,904 0 0 2017.09.14
천궁소리 2,089 0 0 2017.09.14
천궁소리 1,954 0 0 2017.09.14
천궁소리 2,136 0 0 2017.09.14
천궁소리 2,289 0 0 2017.09.14
천궁소리 1,932 0 0 2017.09.14
노진석 2,245 0 0 2017.09.14
천궁소리 1,989 0 0 2017.09.14
천궁소리 2,033 0 0 2017.09.14
천궁소리 2,046 0 0 2017.09.14
엄마쟤흙먹어 3,270 0 0 2017.09.14
엄마쟤흙먹어 2,503 0 0 2017.09.14
천궁소리 2,086 0 0 2017.09.14
천궁소리 2,447 0 0 2017.09.14
천궁소리 2,170 0 0 2017.09.14
천궁소리 2,212 0 0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