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에서 유행중인 재난 셀카
2017.09.16 21:19
3,639
1
0
0
본문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한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서던모스트 포인트에서 관광객들이
파도가 들이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허리케인 어마의 강풍을 맞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 2014년 미국 하와이해안 인근에서 발생한 마카니카니 항공 추락사고 당시 탈출한 승객 페르디난드 푸엔테가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뜬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미국 뉴욕 이스트빌리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이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