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소녀상 일단 철거 유보 결정
2020.10.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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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미테 구청이 일단 소녀상 철거를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시간전에 올라온 소식
요약하자면 독일 미테 구청에서는 한국 단체가 법원에 철거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므로
법원의 결정이 날 때까지 철거를 유보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따르면 미테구의 구청장이 속한 녹색당의 베를린 지부도 소녀상 존치를
요구한다는군요.
Gegen das Vorgehen des Bezirks gab es nicht nur auf der Straße Protest. Am Dienstag forderte die BVV-Fraktion der Grünen in Mitte eine Rücknahme des Widerrufs. „Mit der Entscheidung, die Genehmigung zu widerrufen, stellt sich das Bezirksamt Mitte gegen die Opfer von sexueller Gewalt im ostasiatischen Raum und befördert die Geschichtsbetrachtung der damaligen Kolonial- und Besatzungsmacht Japan“, erklärte Sprecherin Laura Neugebauer. Am Montag hatte bereits die SPD Mitte den Erhalt der Statue gefordert.
어제는 SPD (독일 사민당)도 철거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고요.
잘만하면 이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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