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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멍청한 민주당 국회의원 안민석이 윤지오에게 속아서 국회에도 데려가고 뭐 별 헛짓거리를 하면서 세금 쓰더니

제2의 윤지오의 길을 가고 있는거 같네 ㅋㅋㅋㅋㅋ 전에 국정농단때 박정희 비자금이 7조인가 8조인가?

지금 시세로 300조 ㅋㅋㅋ 그래놓고 300조 이야기 한적 없다 했는데 유튜브 보면 얘기한거 다나오더라 ㅋㅋ 

독일 검찰이 쫓고 있다고 했는데 좀 가서 찾아와라 힘든 코로나시대 그돈으로 자영업자

매우 많이 도와줄수 있을듯 

생태탕집 사장은 " 과거 오세훈이 왔는지도 안왔는지도 몰랐다 " 어쩌니 인터뷰 하고 김어준한테 가서는 " 테러당할까봐 

그렇게 말했다 " 말하면서 오세훈을 봤다면서 입장번복하고 아들도 " 직접 봤다 " 면서 선글라스에 백구두? 어쩌고 하더니

" 엄마에게 전해들었다 오세훈이 누군지도 몰랐다 이제와서보니 그사람이 오세훈이였다 " 라며 입장번복 ㅋㅋ

윤지오도 테러 당하니 마니 하면서 거짓말 했는데 설마 대깨문 테러급으로 테러할까 ㅋㅋ

과거 애미추 아들 탈영 사건에 대해서 제보한 당시 당직사병 현병장의 주장에 애미추 아들은 전화도 못받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니 어쩌니 하드만 검찰조사에서 당시 현병장 진술은 정확한 펙트라고 확인 되었고

애미추 아들의 거짓말이 들통났지 젊은애가 몇년전 일도 기억 잘못하는데 저사람들은 16년전일도 기억잘하네

대법원장이라는 엘리트도 몇달전일도 제대로 기억 못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현병장을 대깨문이 참.. 무지막지하게 테러했는데 ㅎㅎ 설마 그정도 테러당할라고.. 

화력은 대깨문들 따라갈 단체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