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0 TV 진행자 노팬티 해프닝
2021.06.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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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탈리아의 TV 진행자인 파올라 페라리.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페라리는 방송 도중 꼬고 있던 다리를 풀어 반대로 옮겼는데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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