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프린터 렌탈하면 A4용지 5천매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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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가 대세라지만 그래도 출력이 보편적인 사무 현장. 출력하고 또 출력하고 그렇게 출력한 종이는 날로 증가하며 토너 수명을 재촉한다. 오죽하면 프린터는 공짜, 유지비로 돈 번다는 말이 나올까! 예외가 있다면 브라더 프린터다. 프린터 구매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도 낮지만, 토너 비용은 더 저렴하다.
출력량이 더 증가하는 브라더 매직은 그렇게 발생한다.
하지만 2월 한 달간 그 걱정은 잠시 덜어도 될 전망이다. 물론 모두가 해당하는 것이 아닌 신규 이용자 한정이다. 오는 28일(금)까지 약 한 달간, 브라더 공식 렌털 센터 내 레이저, 잉크젯 전 제품 중 1대를 계약할 경우 덤으로 A4용지 5,000매(5개월 분량)가 따라온다. 때마침 1월 연말정산 시기부터 5월 종합 소득세 신고가 겹쳐 대량으로 문서 출력의 필요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유용하게 쓰일 A4 용지 아니던가!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최정규 프린팅 사업부 본부장은 “매년 12월부터 길게는 5월까지 해가 바뀌는 시기가 되면 프린터, 복합기 수요가 크게 증가한다. 특히, 1월 연말정산, 5월 종합 소득세 신고 기간에 출력량이 대폭 늘어 대량으로 문서를 출력해야 하는 중소기업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한다”라며 “한번 구매하면 5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프린터, 복합기 등 사무기기의 경우, 가장 바쁜 시기에도 작동이 멈추지 않는 검증된 내구성, 운영 비용까지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구매보다는 렌털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제고를 꾀하고, 원활한 전문 관리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프린팅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위클리포스트(weeklypost)(http://www.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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