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최악의 상황
2014.12.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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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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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후니아빠님의 댓글
저는 육사출신 포대장 땜에 좀 빡셌죠.
곰돌아찌님의 댓글
컨테이너 막사는 아니었지만 푸세식. 겨울이면 탑처럼 올라오는 떵탑을 삽으로 무너뜨리는 게 일이었죠. ㅋㅋㅋ
Davidseo님의 댓글의 댓글
빙고.. ㅎㅎㅎ
처음처럼님의 댓글
피엑스가 없어서 황금마차 오는 날이 부대 회식 날
우행님의 댓글
아이고.........
239FA님의 댓글
겨울에 막사 화장실 공사한 부대는 저희밖에 없을꺼에요...
간이식 화장실로 ㅠㅠ...생각만 해도 엉덩이가 ㅠㅠ
카스테라루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