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예비군 훈련 M16 소총 지급
2015.02.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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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올해부터 일반예비군 훈련 때 M16 소총을 지급하고 훈련도 자율 참여형으로 바뀌는 등 예비군 훈련 시스템이 개선된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내달 2일부터 적용되는 개선안을 보면 일반예비군들은 훈련 때 카빈총 대신 M16 소총을 지급받는다. 예비군 창설과 함께 보급된 카빈총은 48년째 사용되고 있다.
현재 예비군 부대의 총기 중 50%가량인 카빈총은 내년까지 전량 M16 소총으로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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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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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6:47추억의 카빈 소총
가가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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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6:51군대에서 K1 K2 썼는데!!
후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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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8:48카빈으로 사격했는데 나무로 된 총열덮개가 날아가버렸던 기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