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중위의 결단
2015.10.1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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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문 중위는 1993년에 대법원에 의해 파면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받고
명예회복 후,1995년에 서울시 의원에도 당선된 후,정계를 떠나 공익제보자 모임,
호루라기 재단 등에서 상임이사직을 맡고 있고 시민사회운동가로 현재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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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녹색개집님의 댓글
캄캄한 어둠속에서 빛을 내는 반딧불 같은 영웅이네여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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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님의 댓글
오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ㅠㅠ
습스님의 댓글
내부고발자 보호 못하는ᆢ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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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ii님의 댓글
92-로 시작하는 군번인데 저런일 금시초문입니다! 투표용지에 도장찍고 접어서 넣었던걸로 기억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정말 쉽지않은 선택이었을꺼 같다..
나라면... 못할거같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나른한오후님의 댓글
ㅠㅠ 죄송하네요
노페이크님의 댓글
저런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assi8님의 댓글
정의를 이야기하는게 큰 용기를 내야하는 사회. 누가봐도 비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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