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체 개발한 스텔스기
2015.08.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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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주)미쓰비시
총 개발비: 7조 8000억원
ATD-X는 쌍발 엔진이며, 각 엔진의 추력이 애프터버너 사용시 33,000 파운드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38톤 F-22 랩터의 35,000 파운드 추력인 프랫 앤 휘트니 F119 엔진과 비슷하며 러시아 37톤 수호이 T-50 PAK FA와 동일하다.따라서 ATD-X의 최대이륙중량은 37톤 정도로 추정된다. 따라서 미국 38톤 F-22A, 러시아 37톤 수호이 T-50 PAK FA, 중국 36톤 청두 J-20과 동급일 것이다. 기존의 F-22A보다는 항력을 훨씬 줄인것이다. 두 엔진 사이로 유체가 흐를때 비행체에 대한 항력을 줄이려 굉장한 노력을 했을것이다. YF-23을 상당부분 모방 했다지만 수평미익을 생략하고 설계했다고 보면 굉장한 기술적인 진보가 있다는걸 알 수가 있다. 겉으로 보기엔 F-22A, YF-23, 수호이 T-50 PAK FA의 장점만을 모은것만 같아 보인다.
아직 시제품은 아니고 목업모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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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호혼휴님의 댓글
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지닝스님의 댓글
ㅋㅋ
후니아빠님의 댓글
우리나라는.뭐하고 있지?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ㅎㅎ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