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다목적 전투기로, 높은 안정성과 기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엔진에 추력편향장치를 구비하였고, 레이더 기능 향상을 통한 성능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의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전투, 공격, 정찰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AESA 레이더를 장착할 예정이며, 기타 항전장비와 무장도 향상시킬 것으로 보여 

더욱 괴물 같은 전투기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가볍고 기동성 좋은 전투기'를 목표로 하여 생산된 전투기. 

수차례의 개량을 거쳐 고성능 사격통제 장치를 장비하여 강력한 다목적 전투기로 탄생했다. 

현재 대한민국 공군은 130여대를 운용 중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투기로 기록된 미그-25의 단점을 개량한 고속의 요격 전투기 미그-31. 

공대지 능력은 전무하지만 공중전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F-15E 스트라이크이글이 이 기체의 파생종이며 

미국 내에서도 성공작이라 평가받는 전천후 전투폭격기이다. 

우리 공군이 60여대를 운용하는 F-15K는 F-15계열 중 최신형에 속한다.

러시아의 4.5세대 전투기로, 러시아 주력전투기 중 최강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연한 비행성능, 파워업 엔진, 신형 레이더 탑재 등 서방 주력전투기의 기술을 모두 갖고 있다.

프랑스 공군과 해군용 두 가지 종류로 생산되고 있다.

쌍발엔진, 삼각날개의 고기동 다목적 전투기이며 AASM을 이용해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 공동으로 설계하고 제작한 전투기로, 매우 민첩한 쌍발엔진이 장착되었고, 

다목적 선미익-삼각익이 적용된 4.5세대 전투기이다. 

공대공 전투에 특화되었으나 2011년 리비아 전장에서 공대지 임무도 훌륭히 소화해냈다.

미 해군 항공대의 다목적 전투/공격 항공기이다. 

기존 호넷 전투기보다 업그레이드 됐는데, 레이더에 덜 잡히고 무장능력이 높아져 

항모에 착륙할 때 무기를 바다에 버리는 일이 줄었다.

현존하는 세계 최강 전투기. 

미국에서는 아예 수출 금지 품목으로 지정. 

그만큼 초고도의 기술력이 들어갔으며 그만큼의 유지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

속도, 민첩성, 정확성, 상황 인식, 공중전과 공대지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전투기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텔스 부분은 모의 훈련에 참가했던 다른 전투기 조종사가 

"가까운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