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 운행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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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선보인 현대와 기아의 시제 차량
파워트레인과 제원은 기존과 같고, 좌석은 21인승으로 기존 우등고속 (28인승)보다 7석이 적음.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에 27대를 우선 투입 계획.
서울~부산 요금은 4만4천원 (현 우등 고속버스 3만4200원) 서울~광주 3만3천9백원 (현 우등 2만6천1백원)
KTX 서울~부산 일반석 요금 5만9800원보다는 저렴.
댓글목록 3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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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잉님의 댓글
사고나면 대갈 다깨지겟네..급 브레이크라도 밞으면 .....ㄷㄷ
민방위님의 댓글
처음의 보여주기식만 다저렇지 Tv 달려있는 버스를 타면서 한번도 Tv를 보지 못하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