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스튜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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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승무원인 K씨. 신혼 8개월만에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암진단을 받은 후 현재
저렇게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골수암 전엔 175cm의 수려한 외모였다고 함.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린 전직 승무원 K씨가 산업재해를 신청했다. 2009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K씨는 승무원으로 6년간 북극항로를 다니며 우주방사선에 피폭된 것과 야간·교대 근무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특히 북극항로가 방사선 피폭양이 가장 많다고 함
댓글목록 2
Victory님의 댓글
스튜어디스 추천할 만한 직업은 아닌것 같네요. 겉모습만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꼴 나지 않으려면 신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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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뿌라민님의 댓글
승무원과 결혼하면 안되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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