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악필을 쏟아내는 이유 후니아빠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7.28 11:44 379 0 0 1 LV.79 36% - 별점참여 : 전체 0 명 - 별점평가 : 평점 - [ 0점 ] 검색 목록 본문 2018년 6월 기준, 관훈클럽에 기자로 등록된 수는 1054명이다. 관훈클럽에 기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은 중견 기자들이거나 간부급 기자들이다. 1054명 중 주소를 밝힌 949명. 이중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은 700명, 700명 중 강남 3구에 거주하는 기자는 305명으로 43.6%. 이들 중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가진 사람은 45%. 305명을 조사했더니 조중동... 순이었다. (윤정구) / 0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후니아빠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 회원등급 : 은하계 / Level 79 포인트 363,951 경험치 621,854 [레벨 79] - 진행률 36% 가입일 : 2014-02-24 17:32:06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자유게시판 - 경복궁에 중국 전통의상 입고 돌아댕기는 중국년놈들 10시간 11분전 자유게시판 - 방배동 롯데캐슬 아파트 입주자대표 당선사례 2024-05-29 자유게시판 - 서울 쓰레기 매립지 강남 추천 2024-05-27 자유게시판 - 윤로봇 2024-05-24 자유게시판 - 공수처에 배달된 택배 2024-05-23 자유게시판 - 수면의 중요성 2024-05-22 자유게시판 - 이란 대통령, 외무장관 헬기사고로 사망 2024-05-20 자유게시판 - 직구 금지 소동의 전말 2024-05-20 자유게시판 - 우리도 한때 북괴라고 불렀던...ㅋㅋ 2023-10-04 자유게시판 - 그러게요. ㅠㅠ 2023-09-22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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