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악필을 쏟아내는 이유 후니아빠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7.28 11:44 349 0 0 1 LV.79 35% - 별점참여 : 전체 0 명 - 별점평가 : 평점 - [ 0점 ] 목록 본문 2018년 6월 기준, 관훈클럽에 기자로 등록된 수는 1054명이다. 관훈클럽에 기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은 중견 기자들이거나 간부급 기자들이다. 1054명 중 주소를 밝힌 949명. 이중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은 700명, 700명 중 강남 3구에 거주하는 기자는 305명으로 43.6%. 이들 중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가진 사람은 45%. 305명을 조사했더니 조중동... 순이었다. (윤정구) / 0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후니아빠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후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 회원등급 : 은하계 / Level 79 포인트 360,446 경험치 621,644 [레벨 79] - 진행률 35% 가입일 : 2014-02-24 17:32:06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자유게시판 - 국힘의 토사구팽 2024-04-26 자유게시판 - 남미 소국 가이아나 대통령 2024-04-24 자유게시판 - 세계 최다 점포 수 지하상가 2024-04-22 자유게시판 -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 2024-04-19 자유게시판 - 삼성 임원 주6일 근무 2024-04-18 자유게시판 - 조선일보의 진짜 용도 2024-04-16 자유게시판 - 재외 국민들의 정치 성향 2024-04-15 자유게시판 - 조만간 개봉될 다큐영화 2024-04-14 자유게시판 - 우리도 한때 북괴라고 불렀던...ㅋㅋ 2023-10-04 자유게시판 - 그러게요. ㅠㅠ 2023-09-22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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