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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멘바리가 사람 사타구니에 붙어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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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_001.png 사람의 성기 부근에 붙어 피를 빠는 해충 \'사면발니\'가 사타구니에 살게 된 이유

pic_002.png 사람의 성기 부근에 붙어 피를 빠는 해충 \'사면발니\'가 사타구니에 살게 된 이유


pic_004.png 사람의 성기 부근에 붙어 피를 빠는 해충 \'사면발니\'가 사타구니에 살게 된 이유

pic_005.png 사람의 성기 부근에 붙어 피를 빠는 해충 \'사면발니\'가 사타구니에 살게 된 이유


pic_007.png 사람의 성기 부근에 붙어 피를 빠는 해충 \'사면발니\'가 사타구니에 살게 된 이유

pic_008.png 사람의 성기 부근에 붙어 피를 빠는 해충 \'사면발니\'가 사타구니에 살게 된 이유

pic_003.png 사람의 성기 부근에 붙어 피를 빠는 해충 \'사면발니\'가 사타구니에 살게 된 이유




대략 3백만년전 고릴라에서 인간에게 넘어온거로 추측되는데


사람 몸에서 대부분 털이 없어질 시점이라 가장 털이 억센 부분인 성기 부근에 살게 된거라고 함


연구진은 고릴라와 인간과의 성교로 전해졌을 확률은 거의 없고 

인간이 고릴라를 먹었거나 둥지에서 잠을 자는 과정에서 옮겼을거로 보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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