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로 111km 달리는 X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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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에서 내놓은 엑스엘1(XL1). 연비가 자그마치 111.1km나 된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될 예정인 엑스엘1은 독일 폭스바겐이 오랜 연구 끝에 만든 ‘꿈의 차’다. 폭스바겐은 1990년대부터 1리터로 1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1리터카’를 연구해왔다. 이 차는 디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다. 전기모터로 50km를, 1리터의 디젤로 50km 이상을 간다. 문제는 차값이 너무 비싸다는 것. 1억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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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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