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주유로 940㎞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2014.05.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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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2014 부산모터쇼를 통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아우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을 최초 공개했다.
아우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모델인 아우디 A3스포트백 e-트론 한번의 주유로 940km(유럽기준)를 이동할 수 있으며, 전기 모터만으로도 최대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연비 성능은 유럽기준으로 66.6km/L에 달한다. 150마력의 1.4TFSI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204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며, 제로백 7.6초, 최고 속도는 222km/h에 달한다.
초소형 엔진에 아우디의 터보 차저 기술과 첨단 열관리 시스템 등을 그대로 반영했다. 전기 모터와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낮은 rpm대에서 35.7kg.m의 토크를 발휘해 가속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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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혜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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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1:55하지만, 충전해야 한다는 함정이.. ^^
곰돌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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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3:47하이브리드 자동차이니 달리면서 자동충전 아닐까요?
혜송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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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4:12사진이 베터리 충전하는 모습인것 같아서요~~
카스테라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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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