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신형 슈퍼벨로체 로드스터
2015.09.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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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슈퍼벨로체 로드스터가 공개됐다. 12기통 최대 출력 740마력의 이 차는 종전 모델보다 탄소 섬유를 더 많이 사용해 무게를 110 파운드(약 50kg) 줄였다.
시속 62마일(시속 100km)까지 2.8초에 가속을 끝낸다. 최고 속도는 시속 217마일(350km)이다. 사진은 람보르기니에서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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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노페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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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5:18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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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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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5:22와...좋네
에라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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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8:21그림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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