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속도로의 질주대왕 3인방
2014.07.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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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스타렉스 법인카드 에디션
본인 차가 아닌 회사 차량으로 많이 사용되며, 법인카드(주유)도 제공되어지면 무적이 된다.
승합차 110km 속도제한 따위는 ECU 코딩으로 풀어버리는데다가 연비 따위는 이미 신경쓰지 않는다.
포터(봉고) 활어차 에디션
활어차의 생명은 신속한 배달에 있기 때문에 과속 질주가 많은 편이다.
활어의 신선도가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초고속 질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도로에 뿌리고 다니는 흔적은 덤
허나타 렌트카 에디션
렌트카의 경우 본인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안전운전을 하던 운전자라도 밟아재끼는 습성이 있다.
풀악셀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렌트카 3년이면 걸레차'라는 비운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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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신연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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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23:48허나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