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개발중인 슈퍼카
본문
개발 총괄: 닉 심슨 (R&D 부사장, 재규어 XJ6 개발 매니저, 로터스 엔지니어링 총괄 출신)
디자인 총괄: 리처드 김 (BMW i3, i8 디자인 책임자 출신)
인테리어 총괄: 폰터스 폰테우스 (NASA 출신)
UI/UX 총괄: 크리스티안 에커트
자체개발 4개의 전기 모터 탑재, 총 1000마력 이상
제로백 3초 미만
최고 시속 320km 이상
고성능 레이싱용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토크 벡터 기술 채용
댓글목록 4
젖가락화랑님의 댓글
오호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1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워~~~
난 우리나라 자동차회사가
엠블럼에 좀 신경쓰길 바란다~~~
기아는 그래도 K5나오면서 그걸로 어느정도 됐는데
현대는 아직도 너무 부족한 듯~~
물론 차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저 엠블럼은 차 가치를 더이상 올리기 힘들게 보임~~
가끔 생각날 때마다 애국한다는 마음으로 엠블럼 보내보곤 하는데
보지도 않더라~~
ㅋ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중국이 점점 따라오는구나